아밀로스는 아밀로펙틴과 함께 전분을 이루는 주성분을 이루는 탄수화물이 한 종류이다.
아밀로스와 아밀로펙틴의 분자적 구조의 차이로 인해 두 성분의 함량에 따라 쌀의 찰성(찰기의 정도 또는 강약)이 구분된다.
찹쌀의 경우 아밀로스 함량은 거의 0%에 가깝고 대부분은 아밀로펙틴이 차지하고 있어 쌀의 표면색은 흰색을 띄고 밥을 지었을 때 차지다.
메벼의 경우에는 아밀로스 함량은 17~23%, 아밀로펙틴의 함량은 77~83%정도이며 우리가 흔히 먹는 쌀이 이에 해당한다. 쌀의 표면색은 색은 투명하며 밥을 지었을 때
찰성은 보통 정도이다.
벼 품종에서는 찹쌀과 메벼의 중간 정도의 찰성을 가지는 품종이 있는데, 이를 중간찰(저아밀로스) 품종이라고 한다.
이들 품종의 아밀로스 함량은 8~15% 정도로 멥쌀과 밥을 지었을 때 비교하면 윤기와 찰성이 뛰어나다. 이런 특징이 있기 때문에 현미로만 밥을 지어도 찰기가 있기때문에
씹는 맛이 우수하고 밥알이 입안에서 흩어지는 느낌이 없어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다. 또한 밥을 지은 후 24시간이 지나도 밥의 색과 식감이 변하지 않는 특성이 있다.
| 구분 | 찹쌀 | 중간찰 | 일반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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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밀로스 함량 | 0 | 8-15% | 17-23% |
| 아미로텍틴 함량 | 100% | 85-92% | 77-83% |
|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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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 떡류, 한과, 현미, 혼용취반 등 | 분도별 현미식, 주식용, 김밥, 냉동밥류, 백설기 등 | 분도별 현미식, 주식용, 김밥, 냉동밥류, 백설기, 가래떡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