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국가공무원시험(7급)에 합격하여 특허청에서 첫 근무를 시작하였고,
재직중 제24회 기술고등고시(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여 1989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재직 중에는 농업의 문제점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고 한국벤처농업대학 8기로 입학하여 앞서가는 농업인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정책반영 및 제도개선을 추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농업인들과의 폭넓은 교감은 퇴직후에도 이어져 지금도 전국 각지의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재직중 고향의 농장에서 아버님과 함께 고시히카리 등 고품질 벼 시험재배를 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도 하였습니다.
퇴직 후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 겸임교수, 국립한경대학교 부설 농업마이스터대학 품목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골든퀸 품종을 개발한 (주)시드피아의 경영자문과 골든퀸의 보증종자를 생산·공급하는 (주)필라이스를 설립하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조상대대로 벼농사를 주업으로 해 온 농촌 출신으로 고품질 벼를 직접 재배도 해 보았고 국가의 식량정책도 직접 담당하였던 행정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과 쌀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을 바탕으로 단순한 쌀 유통판매업자가 아닌 새로운 쌀 소비문화를 선도하는 진정한 쌀 장사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