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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미와 완전립

관리자  [2019-02-11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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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미와 완전립 >


▲ 쌀의 등급과 관련하여 완전미 (Head Rice) 란 말이 흔히 쓰이고 있다 . 그러나 완전미와 완전립의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여 혼동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

▲ 농림축산식품부 고시에 따르면 완전립 비율이 96.0% 이상인 경우 “ 특 ” 표시와는 별도로 “ 완전미 (head rice)” 로 표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 여기서 완전립이란 분상질립 , 피해립 , 싸라기 ( 부러진 쌀 ) 등 완전하지 않은 쌀을 제외한 품종 고유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쌀알을 말한다 . 이러한 완전립이 전체의 96.0% 이상인 경우만을 완전미라고 표시할 수 있는 것이다 . 따라서 완전미 비율이 80%, 95% 라는 말은 잘못된 표현이다 . 이는 완전립 비율 80% 또는 95% 라고 해야 맞다 .

▲ 한편 , 완전립 비율이 높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첫째 , 적정시비와 알맞은 재배 환경에서 재배된 벼를 적기에 수확하여야 한다 . 둘째 , 수확시에도 콤바인의 회전수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수확과정에서 벼가 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셋째 , 수확된 벼는 45 ℃ 이하에서 서서히 건조하여 수분함량 15~16 ℃ 정도로 말려야 한다 . 고온에서 급속히 건조하게 되면 벼 알이 깨져 완전립 비율이 떨어지게 된다 . 넷째로 , 벼를 도정할 때 불완전미를 최대한 선별 · 제거하여 생산할 수 있는 시설에서 도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그리고 유통과정에서도 부주의로 쌀알이 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취급할 필요가 있다 .

▲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브랜드 쌀의 완전립 비율은 90% 내외이고 일반 쌀은 80% 정도로 알려졌다 . 완전립 비율이 96.0% 이상인 완전미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쉽지 않다 . 일부 업체에서 완전미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지속적으로 완전미를 공급하지는 못하고 있다 .

▲ ㈜ 향미나라에서는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쌀을 공급하기 위해 “ 골든퀸 3 호 ” 를 선정하여 최신식 보관 및 가공시설을 갖춘 미곡종합 처리장에서 가공하여 단백질 함량 “ 수 ” 와 쌀 등급 “ 특 ” 의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그 결과 단백질 함량은 최고 수준 (“ 수 ”) 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쌀 등급은 평균적으로는 “ 특 ” 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지만 제품의 유통 및 진열판매 과정에서의 균열 등으로 경우에 따라 기준치 이하일 경우가 있기 때문에 편의상 등급을 “ 상 ” 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

☞ 제품 포장과정에서는 완전미 비율을 충족하고 있으나 이후 유통과정에서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등급표시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쌀 등급을 “ 상 ” 으로 표시

☞ 일본에서는 유통매장에서 쌀을 냉장쇼케이스에 진열하여 판매하고 있어 유통 및 진열과정에서 쌀의 품위가 격하되는 경우가 적으나 우리나라의 현실은 이에 미치지

     못해 유통업체 입장에서는 완전미 표기를 자신있게 하기 어려운 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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