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9-06-19 00:59:33]
그러나 오프라인에서는 저희 쌀을 맛보시고 지속적으로 주문하시는 소비자분들도 늘어나고 있고 밥맛을 생명처럼 여기시는 식당 사장님들도 우리 쌀을 쓰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밖에 향미나라의 상품상세 설명이 마음에 들어 저희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여 쌀을 구매하시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향미나라의 홈페이지는 쌀 판매몰이 아닌 쌀 관련 정보 소통을 위한 블로그와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어쨌든 국내 쌀 온라인 판매업체는 무수히 많으나 고객과 쌀 관련 정보와 가치를 공유하면서 쌀의 외형적 가치뿐만이 아니라 내면적인 가치도 함께 제공하는 업체는 아마 향미나라외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미나라는 앞으로도 쌀의 중요성과 한국쌀의 자존심을 세우는데 앞장설 것입니다. 고객 여러분과 함께 쌀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쌀, 맛있는 쌀, 건강에 좋은 쌀, 그래서 고마운 쌀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향미나라 쌀이 미국으로 수출(?)된 이야기를 한다는게 서두가 길어졌네요. 저희 고객중의 한 분이 향미나라 쌀을 선물로 받아 밥을 해 드셔보니 너무나 맛이 있었다고 하시면서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보내드리고 싶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쌀을 국제택배로 보내기 위해 여러 택배회사에 전화를 해서 택배비를 조사한 결과 GS 글로비스가 그 중 저렴한 것으로 나타나서 향미나라 골든퀸3호의 미국 수출 작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아들 집까지 2~3일만에 배달하는 특송화물의 택배비는 쌀 1kg에 8,000원이 최저금액입니다. 쌀 20kg의 가격 90,000원, 택배비 176,000원(포장 박스 포함 22kg) 등 모두 266,000원이 청구되었습니다. 결국 미국 쌀 수출단가는 쌀 1kg당 13,300원이 들었습니다.
향미나라 쌀의 미국 진출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실감이 나지만, 저는 여기서 사랑하는 자식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과 골든퀸3호라는 한국 쌀의 뛰어난 밥맛이 함께 만들어낸 가슴 벅찬 감동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최고의 쌀하면 고시히까리나 아키바레 등 일본 품종이었는데 그 쌀을 미국에 있는 자식들에게 보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한국의 중소 벼 육종회사인 시드피아가 개발한 품종이 아무리 택배비가 비싸더라도 미국에 있는 아들에게 꼭 먹어보라고 보내고 싶은 자랑스런 쌀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 뿌듯하고 자랑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