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0-03-27 16:34:59]
이제 며칠 지나면 3월이 지나갑니다. 4월이 되면 대부분의 식물들이 새싹과 꽃을 피우면서 봄 소식을 전해줍니다.
지금 시장에 나가보면 달래, 냉이, 씀바귀 등 온갖 향그러운 나물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대부분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균형잡힌 식사나 적당한 운동 부족으로 인한 휴유증을 하소연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불필요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조기에 종식시키는데 필요하겠지만
가끔 시장에라도 가서 싱그런 봄나물도 사고 부족한 운동도 보충하면서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은 "닭가슴살 곤드레밥"을 소개하고 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지만 곤드레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갖은 양념에 무쳐 먹는 나물로
부드럽고 향이 독특한 강원도 지방의 전통 식재료입니다.
곤드레의 어린 순은 데쳐서 나물, 장아찌, 튀김으로 먹거나 생으로 쌈을 싸서 먹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고,
곤드레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 A 등이 많아 성인병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곤드레 잎의 생즙은 세척효과가 있고, 뿌리는 말려서 달여 먹으면 신경통에 좋고,
곤드레는 한방에서 지혈, 소염, 이뇨작용, 지열, 해열, 소종 외에도 민간에서는 부인병에 치료약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두산백과 참조>
* 자료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