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0-09-07 11:51:38]
조바심이란 말이 있다.
조바심이란 말은 '조를 타작한다'는 의미인데,
알맹이가 아주 작은 조는 타작이 쉽지 않아서
작업을 할 때 마음이 조급해지고 초조해지기 쉽다는데서
비롯된 말이라 한다.
기장도 조와 크기나 알곡의 형태가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조바심"이란 말은 있지만
"기장바심"이란 말은 없는 것으로 보아
기장이 조보다는 조금 큰 것으로 추측된다.
이제 본격적인 가을철입니다.
9월의 제철 식재료인 "기장"으로 맛있는
기장영양밥을 지어서
여름내 더위에 지쳐 식욕이 저하된 가족들의 입맛을 돌려보세요.
기장영양밥을 지을 때 들어가는 쌀 대신에
향미쌀 넣으면 노오란 밥색과 구수한 향이 어우러져
더욱 감칠맛나는 영양밥이 되지 않을까요?
<자료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