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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요리 레시피[34]-기장영양밥

관리자  [2020-09-07 11:51:38]

조회수 9353
우리가 별미로 즐겨 먹는 잡곡밥에 들어가는 것이 
 쌀, 보리, 조, 콩, 기장인데 이들을 통칭하여 오곡이라고 부른다.

​

조바심이란 말이 있다. 

 조바심이란 말은 '조를 타작한다'는 의미인데,

알맹이가 아주 작은 조는 타작이 쉽지 않아서

작업을 할 때 마음이 조급해지고 초조해지기 쉽다는데서

비롯된 말이라 한다.


기장도 조와 크기나 알곡의 형태가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조바심"이란 말은 있지만

"기장바심"이란 말은 없는 것으로 보아

기장이 조보다는 조금 큰 것으로 추측된다.

​

이제 본격적인 가을철입니다.

9월의 제철 식재료인 "기장"으로 맛있는

기장영양밥을 지어서

여름내 더위에 지쳐 식욕이 저하된 가족들의 입맛을 돌려보세요. 


 기장영양밥을 지을 때 들어가는 쌀 대신에

향미쌀 넣으면 노오란 밥색과 구수한 향이 어우러져

더욱 감칠맛나는 영양밥이 되지 않을까요?



기장영양밥.png


<자료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