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9-11-17 15:30:51]
네이버에 올라온 쌀의 등급에 관한 질의 · 답변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분처럼 쌀의 등급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향미나라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을 드립니다.
쌀의 등급은 쌀의 종합적인 품질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곡관리법에 따르면 쌀의 등급을 특·상·보통으로 구분하여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쌀의 등급은 다음의 “쌀 등급기준”에 따라 해당되는 등급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특” 등급은 싸라기 3.0% 미만, 분상질립(쌀 표면이 불투명하고 가루모양의 형상을 가진 쌀알) 2.0% 미만, 피해립(오염되거나 병해충의 피해를 입은 낟알 등) 1.0%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쌀을 말합니다.
▲ “상” 등급은 싸라기 7.0% 미만, 분상질립(쌀 표면이 불투명하고 가루모양의 형상을 가진 쌀알) 6.0% 미만, 피해립(오염되거나 병해충의 피해를 입은 낟알 등) 2.0% 미만 등의 기준을 충족하는 쌀을 말합니다.
그리고 향미나라 쌀은 분상질립, 피해립은 특등급 기준에 들어가는 특등급 쌀입니다.
그리고 싸라기도 도정 및 포장 과정에서는 특등급 기준을 충족하지만 유통 및 운반 과정에서 쌀알이 충격으로 싸라기가 증가하여 기준을 초과할 우려가 있어 안전하게 상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쌀등급의 특성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모든(99.9%) 쌀은 상급 이하로 표기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또한 쌀의 등급이 밥맛을 결정하는 가장 주요한 요인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밥맛은 그 쌀의 품종, 산지, 재배 및 수확후 관리조건(건조·보관 등) 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결정됩니다.
그러면 쌀의 등급과 밥맛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밥맛은 쌀의 등급보다는 품종, 산지, 재배조건 등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등급에 한정하면 특과 상보다 보통 등급의 쌀이 밥맛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향미나라 홈페이지(www.hyangmi.co.kr)나 블로그(blog.naver.com/ebkim5702)에 들어 오시면 쌀의 등급과 밥맛 등 아주 다양한 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