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19-09-26 21:47:29]
향미나라는 유기양이의 진정한 후원자가 되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기양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1) 향미나라 가족은 현재 유기양이 4식구를 키우고 있어요. 나르, 꼬미, 둥이, 가을이 이렇게 넷은 우리 식구들과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나르는 2017년 7월 너무나 인정이 많아 문제인 딸 사무실 근처에서, 꼬미는 같은 해 9월 인천에 있는 보호소에서 입양하였어요. 그리고 세째 둥이는 2018년 2월 광주광역시의 한 보호소에서, 그리고 막내 가을이는 올해 9월15일 우리 집에 왔어요. 이 네명을 우리는 줄여서 "나꼬둥가"라고 부릅니다.
2) 우리 가족은 지난해부터 우리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는 아롱이, 다롱이, 초롱이(역시 "아다초"로 줄여서 부름)의 밥을 챙겨 주고 있어요. 함께 집에서 살 수는 없지만 정성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막내가 된 가을이도 아마 아다초와 함께 지내다가 우는게 너무 애처롭다고 하여 역시 우리 딸이 데려오게 되었어요.
3) 그밖에 우리 가족들은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각자 유기냥이 후원단체에 지정 기부금도 납부하고 있답니다. 경제적 여건이 허락하면 더 많은 후원을 꿈꾸면서 사람과 냥이가 다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