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0-08-29 11:50:21]
어제는 향미나라 골든퀸이 재배되고 있는 서산간척지에 다녀 왔습니다.
며칠전에 지나간 역대급 허풍(?) 태풍인 "바비"에도 불구하고 쓰러진 벼 한포기 없이
뜨거운 태양 아래 알차게 익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슴 벅찬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쌀 미(米)자는 “八 十 八”로 구성되어 있는데,
우리가 먹는 쌀을 얻기 위해서는 총 88번의 손길이 필요할 만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향미나라 골든퀸도 이른 봄 종자 준비에서부터, 파종, 육묘, 이앙,
생육관리(물관리,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잡초 관리 등),
수확, 건조, 보관, 도정(가공), 포장, 수송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객들께 전달됩니다.
향미나라 쌀이 생산되는 서산간척지 AB지구는
젊은 간척지 토양으로 토양이 살아있어
벼가 자라는데 필요한 각종 무기양분이 풍부합니다.
그리고 인근에 공장 등이 없어 깨끗한 물과 환경친화적인 재배환경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최고품질의 쌀이 생산될 수 있는 최적지입니다.
백로, 왜가리가 논 주위에서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고, 논
속에 미꾸라지가 살고 있을 만큼 청정 재배여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향미나라 골든퀸은 한국 최대의 민간 벼 재배회사인 (주)새들만에 의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기술농업으로 생산되어
모든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고, 균일하기 때문에 더욱 신뢰할 만한 제품입니다.
올해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긴 장마와 이어진 강력한 태풍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벼의 생육이 부족하고 병해충 발생이 심하여
앞으로의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평년에 비해 상당한 흉작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향미나라 골든퀸 재배지인 서산AB지구는
간척지의 특성(비가 많이 오면 논토양의 염분 농도를 낮추어 벼 생육에 유리)으로 인해
오히려 올해 풍년농사가 예상됩니다.
그래서 올해에도 더욱 품질높은 골든퀸을 맛보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향미나라 골든퀸 햅쌀은 9월말 또는 10월초
출시될 것으로 현재 전망하고 있습니다.
수확기의 기상조건에 따라 벼 수확시기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